박연주 대우증권 연구원은 “3월 유가의 완만한 반등과 본격적인 재고 축적에 따른 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으로 롯데케미칼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2020억원(컨센서스 1630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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