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LG전자(066570)
-보급형·프리미엄급 라인업 확대에 따른 스마트폰 물량 증가 및 LTE비중 확대로 MC부문 마진개선 전망
-UHD TV 및 보급형 LED TV 출하 증가에 따른 HE사업부 매출증가 및 수익성 개선 예상
△세아베스틸(001430)
-2013년 10월말부터 시작된 외국인 집중매도 진정될 시점, 수급부담 해소
-배당수익률 3.8%, PBR 0.57배(ROE 8%)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시점
◇코스닥
-악재 대부분 노출, 신사업 기대감 가시화
-기존 사업으로도 시가총액 8500억원 설명 가능, 신사업 성공시 최대 5800억원 가치 추가
-국내 골프산업 성장성 여전히 매력적, 골프존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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