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9시8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1.39%(800원)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소액주주 등으로 상식을 벗어난 합병비율 산정이 불가능하고 가치 변동도 미비하다”며 “연결기준 현대엠코 재무제표가 추가돼 현대건설 가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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