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6일 태국 최대 쇼핑타운인 시얌센터에서 시크릿폰 체험관인 `시크릿 존`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향후 체험관을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국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체험관을 통해 시크릿폰에 강화유리와 가속센서, 500만화소 카메라 채택 등 주요 장점과 기능을 알릴 예정이다.
마창민 LG전자 MC사업본부 상무는 "시크릿폰은 고품격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기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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