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F&F(383220)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2024 가을 시즌 경량패딩 화보를 14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뉴질랜드 자연을 배경으로 변우석의 액티브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냈다. 그는 디스커버리가 선뵌 베스트 아이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디스커버리가 이번 시즌에 새로 출시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뉴질랜드 자연을 닮은 올리브·베이지·블랙 등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착용 가능하다.
제품은 다운볼이 크고 필파워가 우수한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극대화했다.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이너와 아우터로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하이넥 스타일이며,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돼 140g으로 가볍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 시즌에 보관과 휴대에 용이한 패커블팩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2024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웨어를 선보였다”며 “누구나 가볍게 입기 좋은 데다 보온력까지 향상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량패딩으로 다양한 겨울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우석이 착용한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경량패딩 화보. (사진=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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