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국내외 전시회, 수출사절단 참가 등이 어려워진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0월에는 기계·중장비 업종으로, 11월에는 자동차·수송기기 업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별로도 11월에는 신북방지역, 12월에는 아세안 수출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진다.
산업부 관계자는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지속 확대하고 실제 수출 계약까지 성사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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