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3월 셋째주에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36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셋째주인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 12월 결산 상장법인 1975개사 중 367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한미약품(128940) 등 235개사가 코스닥시장은
메디톡스(086900) 등 127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코넥스시장은 에프앤가이드 등 5개사가 주총을 연다.
이주에도 금요일인 18일이 ‘슈퍼주총데이’로 333개사의 정기주총이 몰릴 예정이다.
LG상사(001120) LG생활건강(051900) LG이노텍(011070)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SK(034730) SKC(011790) SK네트웍스(001740) SK이노베이션(096770) SK증권(001510) SK이노베이션(096770) SK텔레콤(017670) 금호석유(011780)화학
대상(001680) 네이버(035420) 등 총 220개사가 18일 정기주총을 연다. 코스닥시장 108개사, 코넥스시장 5사 등도 같은 날(18일)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한편
현대차(005380) 등 81개사가 이미 정기주총을 완료했고, 119개사가 3월 넷째주 이후로 정기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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