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 세계 최고의 프로젝트 수주했다!

  • 등록 2011-11-22 오후 12:04:27

    수정 2011-11-22 오후 12:04:27

급등주의 유형인 3가지다. 하나는 기록적인 실적 폭증, 또 하나는 테마가 되는 사회적 이슈, 그리고 끝으로 산업계를 흔들만한 신기술 혹은 신제품을 출시한 경우다.

필자는 이 중에서 첫째와 세번째의 융합 즉, 실적이 폭발하면서 산업계를 뒤집는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호한다. 그런 기업은 아무 걱정 없이 속 편하게 보유하고 있으면 정말 대단한 급등이 터진다.

오늘 이 종목 그 어떤 수식어가 필요 없다. 이미 동사의 기술력은 세계적인 H사에서 아예 독점적으로 공급을 받는 계약이 체결되었을 정도로 깜짝 놀랄 수준이다.

동사가 확보한 약칭 HSTP라는 기술력은 엄청난 충격에도 강할 뿐 아니라 그 무게는 현존하는 그 어떤 대안 제품보다 가벼워 효율이 극단적으로 높다. 이 HSTP라는 기술은 국내 최초고 당연히 유일한 기술력이다.

일반인들은 상상을 못하겠지만 이 하나의 기술력으로 관련 제품의 매출이 무려 500%나 폭증했다. 이에 현존하는 그리고 이 후 세계적인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투자하는 고효율 제품에 국내 유일하게 제품을 이미 공급하고 있다.

이미 굴지의 H사와 프로젝트 H, 프로젝트 FS, 프로젝트 V를 추진하며 관련 수주가 폭증하고 있고, 이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아예 동사를 데리고 해외 공장까지 세우게 할 정도로 H사의 몸이 달았을 정도다.

이런 엄청난 실적과 재료가 있는 종목의 주가가 PER 4배에 불과하니 지금 잡아 잠시만 참으면 실로 대단한 수익을 챙기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기술적으로도 너무나 좋다. 이 종목이 상장한 이래 이런 거래와 주가 흐름은 처음이다. 월봉상 오래 지속된 박스권을 벗어나더니 엄청나게 거래량이 불어나고 있고 양봉의 크기는 상장 이래 최대다. 본격적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필자가 장담하건데 이 종목명을 아는 투자자들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만큼 생소한 종목이지만 시세 터지기 시작하면 유명세를 타기 쉬운데 그 때 매수하면 너무 부담스럽다. 지금 이 시점에 잡지 못하면 조정 오면 잡아야지 하고 기다리다 그냥 구경만 하기 쉬울 듯하다.

앞에서 말한 급등주의 원칙 중 테마는 불안하다. 그러나 실적 폭발과 최고의 기술력 및 신제품을 무기로 한 종목의 주가는 물리지 않고 속 편하게 결국 오른다. 더군다나 이 종목은 이미 흐름이 시작되어 지루할 이유도 없다.

올 연말 이내 비슷한 종목 찾을 자신도 없다. 반드시 이 종목의 기회 살려내기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안철수연구소(053800)/인지디스플레(037330)/루멘스(038060)/AP시스템(054620)/인프라웨어(041020)/솔고바이오(043100)/시그네틱스(033170)/아이테스트(089530)/대한약품(023910)/동성홀딩스(10226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주식투자로 억대계좌 만들려면 이 종목 사라!
☞서둘러라. 지금 잡으면 11, 12월 정말 큰돈 된다!
☞지금부터 큰 사고 칠 바이오 종목 또 찾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