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교원그룹의 건강식품 브랜드 ‘교원건강&(교원건강엔)’은 바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홍경천 알로에’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홍경천 알로에’는 ‘홍경천 추출물’과 ‘알로에 베라 겔’이 들어있다. ‘홍경천’은 백두산, 중국 남서부, 히말라야, 아시아의 추운 고산지대 등 악조건에서 자생하는 바위 돌꽃 허브를 말한다. 홍경천은 국내 식약청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인정받았다.
또 ‘알로에’는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다당체,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 등의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면역기능 개선 및 원활한 배변활동과 건강한 피부 건강을 유지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홍경천 알로에’는 잠시 피로를 물리쳐주는 카페인 음료, 자양강장제들과는 달리, 피로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이다.
5가지 천연 과일 농축액을 통해 기능성뿐만 아니라 섭취감까지 개선하였고, 바쁜 현대인들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정해진 시간 없이 개인별 편한 시간에 하루에 단 한 포(80ml)만 섭취하면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가격은 한 달 섭취량 기준 13만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