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2]진중권 “정당투표는 16번” 진보신당 지지 인증샷

  • 등록 2012-04-09 오전 10:01:39

    수정 2012-04-09 오전 10:01:39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대표적인 진보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4.11 총선과 관련,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진 교수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서 열린 '토론 팀블로그 리트머스 필진 좌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인증샷을 찍었다고 9일 진보신당이 밝혔다.   진 교수는 이 자리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진보신당이 잘 되기를 바란다”며 “(비례대표 1번) 김순자 후보가 꼭 국회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거제의 김한주 후보도 꼭 당선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 관련기사 ◀ ☞[총선 D-9]진보신당 “김제동 사찰..사생팬보다 못한 청와대” ☞[총선 D-14] 영화감독 봉준호, 체코에서 진보신당 지지 선언 ☞[총선 D-17]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왜 학력 미기재? ☞진보신당 국회 재입성 기대..거제 김한주 야권단일 후보 확정 ☞진보신당 비례후보, 1번 청소노동자..6번 박노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