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미디어보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되는 20인치 세로형 모니터다. 아파트 공지사항 및 입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자게시판 역할을 하게 된다.
`U+ 미디어라이프`는 23인치 터치형 LED 모니터와 쿠폰 발급기가 구비된 자동심장제세동기 디지털 보관함이다. 심근경색 등 응급환자 발생시 모니터에 나오는 안내 영상에 따라 응급조치를 할 수 있다.
고현진 LG유플러스 부사장은 “다른 시·구청과도 긴밀히 협조해 생활밀착형 디지털사이니지(전광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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