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언급한대로 파생시장은 개인의 상방포지션과 외인의 하방포지션이 반대로 되어있어 해외증시는 상승을 원하고 있으나 하락도 배제하지는 말아야 하므로 위 아래 전부 열어놓으시라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의 경우는 이번 옵션만기일에 특히 외인의 투매가 나타난 후에 급등할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할 절호의 저점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전주 추천드린 통신업종을 이번 하락장에 마지막으로 쓸어담아야 할 종목군이라고 보여집니다. 국내 1.2위 통신업종을 이번 조정에 쓸어담으시면 조정 후 반등시에 가장 큰 상승이 나타날 종목으로 판단됩니다.
[관심 종목]
매수가격은 전일 오전에 방송에서 나간 가격으로 41,800원 -42,200으로 오늘반등이 나오더라도 매수가격은 부담이 없어보입니다
목표가 5만원까지 시원하게 반등을 기대해보면서 물량은 주식 30% Rule에 따라 30%이상물량을 싣지 말아서 자금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금일옵션만기까지만 신입회원을 받을 예정이므로 추가로 들어오실 분은 오늘 2011년 부를 창출할 기회로 삼으실 마지막날임을 알려드립니다.
배찬수 전문가(배박사)는 이데일리TV "신고수열전" 및 "대가들의 투자비법"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