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다음은 최근 광우병 쇠고기 정국 하에서 이슈리더로서의 위상이 커지고 있다"며 "토론사이트인 `아고라`가 다양한 정치 공세의 진원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현상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지난 4~5년간 지속된 네이버 중심의 시장 판도에 변화 가능성을 던지는 화두 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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