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 2분기에는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등은 해외 원가율의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은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 호전으로 주가 상승률이 높았던 GS건설(006360)보다는 실적 부진으로 주가 조정을 거친 대림산업(00021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주택시장의 전반적 침체로 디스카운드 된 두산건설(011160), 인수합병(M&A)이 추진될 현대건설(000720)이 투자 유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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