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오는 12~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갤럭시 S5’ 등 최신 단말기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은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에 부스를 설치, 야구팬들이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S5와 갤럭시 기어2,
LG전자(066570)의 G프로2 등 최신 단말기와 U+HDTV·U+프로야구 등 부가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참가자가 피칭모션을 취하면 동작인식으로 속도를 측정해 이 기록에 따라 비욘드 바디세트와 화장지 세트, 섬유 유연제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연다.
LG유플은 최근 출시한 LTE8 요금제를 통해 광대역 LTE의 장점인 빠른 데이터 속도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집중홍보할 계획이다.
| LG유플러스는 LTE8무한대 요금제 프로모션 이벤트를 오는 12~13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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