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증권가 루머에 '휘청'..사흘째 하락

  • 등록 2013-11-21 오전 9:07:45

    수정 2013-11-21 오전 9:07:45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GS건설이 증권가 루머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9시5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날보다 150원(-0.53%) 내린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증권가를 중심으로 ‘부도설’이 돌면서 8% 급락한데 이어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증권가를 중심으로 GS건설이 해외사업장에서 추가로 대규모 손실을 냈으며, 내년에 부도를 낼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대해 GS건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관련기사 ◀
☞GS건설, 울산센트럴자이 전 가구 순위내 청약 마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