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요 프로그램별 단가 도입과 보너스율 축소로 광고단가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3~4월 광고 판매가 이미 연간 판매 목표의 30%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보수적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42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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