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에두아르두 브라가 브라질 아마조나주 상원의원, 오마르 아지즈 아마조나스 주지사, 비르질리오 비아나 아마존 환경보전재단 이사장, 유두영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전무 등이 참석했다.
아마존 밀림은 세계 열대우림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세계 산소의 20%를 공급한다. 하지만 해마다 경기도 크기의 우림이 사라지고 있으며, 원주민인 인디오의 수도 현재 1만2000명 수준으로 급감했다.
또 환경보전센터를 세우고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관련기사 ◀
☞SMD, 5.5세대 AMOLED 공장 양산 앞당긴다
☞반도체 `눈덩이가 구르기 시작했다`-우리
☞[VOD]이건희 "이재용 부사장 승진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