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000270)는 최근 펀키아 홈페이지(www.funkia.kr)의 문화이벤트 코너에 응모한 여성고객 400명을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영화 '식객' 시사회에 초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한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 등이 직접 무대에 나와 시사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기아차는 극장 내에 ‘쎄라토 뷰티’를 전시하고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판촉활동을 벌였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기아 뷰티 시네마데이'로 정하고 여성고객 2500명을 추첨, 각각 2매의 영화 초대권을 증정하고 있다.
'기아 뷰티 시네마데이'에 초청된 고객들은 서울 상암, 대학로, 압구정을 비롯한 전국 15개 CGV에서 해당일에 상영되는 영화 1편을 골라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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