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쉐이크는 모바일 세상에서 영감을 나누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다음과 예술·문화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다.
첫 시작은 배우 배두나와 함께하는 ‘모바일 모닝 갤러리’로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일상에서 찍은 사진 한장이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고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콘셉트다.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다음앱에 있는 모바일 모닝 갤러리 페이지에 자신의 사진과 제목을 올려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모으다. 잇다. 흔들다’는 모바일 다음의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으로, 흩어져 있는 사용자들의 생각을 모으고 이어주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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