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또 장중 최고가..`1Q실적 기대감`

  • 등록 2012-04-03 오전 9:23:29

    수정 2012-04-03 오전 9:24:43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또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올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추가 상승 원동력이 되고 있다.

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0.77%(1만원) 오른 130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32만원까지 오르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전 최고가는 종가 기준 131만1000원이었다.

이세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비수기에도 영업이익은 5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작년 4분기 일회성 이익 8000억원을 제외하고 보면 그때보다 23%가 늘어난 수치"라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속 2040선 회복 시도 ☞엇갈리는 유럽과 미국의 지표...향후 전망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덕에 1Q 웃는다..목표가↑-메리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