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대폰과 TV 부문의 수익성 부진에 따라 2분기 이후 예상실적을 하향조정하다”며 “휴대폰 부문은 경쟁심화로 마케팅비용 지출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전망이고, TV 부문은 글로벌TV 수요 부진과 이머징지역의 통화약세가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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