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오늘 LTE 주파수 경매안 토론회 개최

  • 등록 2013-02-18 오전 9:29:01

    수정 2013-02-18 오전 9:29:0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가 1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20층)에서 ‘이동통신용 신규 주파수 할당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준호 방송통신위원회 주파수정책과장이 그간 논의돼 온 1.8㎓대역 및 2.6㎓대역의 3가지 할당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이동통신 3사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 참석자는 김남 교수(사회자, 충북대 정보통신공학부), 최준호 과장(발제자, 방송통신위원회 주파수정책과), 김영수 교수(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최용제 교수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최재익 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여재현 그룹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하성호 상무(SK텔레콤(017670)), 김희수 상무(KT(030200)), 강학주 상무(LG유플러스(03264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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