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18분 현재 GS건설(006360)은 전날보다 3.29% 내린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용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영업이익 감소 관련 주요 원인은 주택관련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과 환 관련 일회성 손실 발생 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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