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을 유지했다.
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롯데그룹이 대한통운 인수전에 참여하더라도 롯데쇼핑의 부담은 기존 목표 부채비율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투자자들의 대한통운 M&A 관련 우려는 분명 과장돼 있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 IFRS 도입에 따른 영업권 상각액 제거로 세전이익이 15% 증가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
☞롯데百 상품기획자 7인, 입사 10년만에 `억대연봉`
☞롯데마트, `고맙다 통큰`..LED TV 30분만에 완판
☞롯데마트 `통큰` 연타석 홈런..LED TV도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