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으로 발행되는 `세크레토`는 기존 홈쇼핑 카탈로그과 달리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명품, 희소성 있는 제품 등 250종 이상 입점시킨 게 특징. 판매하는 상품과 컨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했다.
상품 소싱 및 판매, 서비스에 관한 부분은 CJ오쇼핑에서 담당하며, 매거진의 컨텐츠 구성은 전문 출판·미디어 기업인 HEM KOREA가 맡는다.
VVIP 고객을 대상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배송은 전담 여성기사가 맡는다. 서울·경기지역 호텔과 레스토랑 등 주요 거점에 비치되며, 일반 서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가는 7000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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