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매출액은 8525억원으로 전년비 9.1% 증가하고 영업이익 349억원원으로 8.0% 감소할 것”이라며 “지난 해 모바일 부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영업이익률 1%대까지 방어했고 올해도 이 정도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유통업 온기 돌 조짐 보이는데…홈쇼핑은 여전히 겨울
☞홈쇼핑, 하반기 모바일 고성장…조정시 매수-NH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