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매트리스 베개 브랜드 템퍼가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웨딩 앤 퍼니처 페어(Wedding&Furniture)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웨딩과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행사로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템퍼 매장에서 진행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증정한다.
베개 및 액세서리를 제외한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하며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과 특별 사은품인 ‘비치&배스 타월’을 증정한다. 또 금액대별 템퍼의 오리지날 베개 증정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템퍼 측은 “올해는 윤달을 피해 결혼을 서두르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어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템퍼의 ‘웨딩 앤 퍼니처 페어’ 행사가 결혼을 앞 둔 예비 부부에게 프리미엄 신혼 생활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