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자사 IPTV인 u+tv G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생활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3일까지 최신 인기 흥행 대작 ‘베를린’을 u+tv G로 시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와 영화 <감기> 예매권을 제공하고, 해외 유명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의 영화 VOD를 시청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6월 9일까지 한다.
또한, u+tv G를 통해 인기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위기의 주부들’ 등 미국 전문 드라마 채널 ABC의 VOD를 시청하는 고객 중 추첨해 호텔 및 스파 이용권을 주는 이벤트도 오는 26일까지 한다.
LG유플러스는 ‘u+tv G’를 통해 기존보다 2배 이상 선명한 Full HD 화질의 IPTV서비스를 선보이고, 스포츠와 영화 등 해외 채널 포함 총 126개의 프리미엄 채널과 약 5만여 편의 VOD, 약 2000여 개의 TV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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