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11일째 순유출

  • 등록 2020-01-22 오전 7:42:48

    수정 2020-01-22 오전 7:42:48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11일째 순유출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 441억원이 설정되고 877억원이 해지돼 368억원이 순유출했다. 이로써 국내주식형 펀드 자금은 11일째 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368억원이 설정되고 486억원이 해지돼 117억원이 순유출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원본은 88조72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000억원 줄었다. 설정원본에 운용 손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은 91조250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500억원 줄었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원본은 118조190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600억원 늘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750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0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원본은 126조790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조8300억원 줄었다. 순자산총액은 127조6300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조8300억원 줄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