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의원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서 특검을 연장시켜야 한다”며 “특검이 연장되고 탄핵인용즉시 박근혜를 구속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범 김구의 상해임시정부 법통을 부정하고 건국절 주장하고 현행 헌법질서를 무너트린 자유당과 진짜 대연정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2024년 07월 03일 수요일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회의장, 각 당대표, 원내대표, 각자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전화하시고 문자하세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적었다.
정 전 의원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서 특검을 연장시켜야 한다”며 “특검이 연장되고 탄핵인용즉시 박근혜를 구속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의원은 또 안희정 충남지사를 겨냥해 “특검연장안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과 대연정하고싶은가”라며 “박근혜 헌재탄핵심판을 방해하고 저지하려는 자유당과 대연정하고 싶은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범 김구의 상해임시정부 법통을 부정하고 건국절 주장하고 현행 헌법질서를 무너트린 자유당과 진짜 대연정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정 전 의원은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서 특검을 연장시켜야 한다”며 “특검이 연장되고 탄핵인용즉시 박근혜를 구속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범 김구의 상해임시정부 법통을 부정하고 건국절 주장하고 현행 헌법질서를 무너트린 자유당과 진짜 대연정할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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