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다채로운 중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중국 진미 여행 II’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화교 출신 중식 전문셰프가 마늘 튀김과 깐풍소스로 요리한 ‘등갈비 찜’, 식빵과 새우를 갈아서 튀겨 요리한 바삭바삭한 맛의 ‘멘보샤’, 새콤달콤한 소스를 가미한 돼지고기 볶음 요리인 ‘위샹로우쓰’ 등 정통 중식 요리를 선보인다. 자장면, 홍합짬뽕, 유림기, 부추 군 딤섬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식 요리를 다양하게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출시 프로모션으로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졸업 및 입학생 고객을 포함한 6인 이상 방문 시 1인 무료 식사가 제공된다. 행운의 볼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면 더 스퀘어 식사권, 와인, 케익 교환권, 반 고흐 인사이드 갤러리 티켓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6만 2000원, 평일 디너 6만 9000원, 주말 점심 6만 8000원, 주말 디너 7만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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