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측은 “지난 2014년 물량이 부족했던 장어가 지난해부터 공급이 늘며 겨울철 대표 보양식으로 인기가 상승해 새해 첫 행사상품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상훈 이마트 수산팀 바이어는 “겨울철 장어는 여름보다 시세가 저렴한데다 지방함유량도 높아서 겨울철에도 먹기 좋은 보양식”이라면서 “힘찬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에서 가족들과 저렴하게 국산 민물장어를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최저가격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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