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뿌리가 3초에 한 병씩 판매되고 있는 셈으로, 판매된 1억병을 일렬로 눕히면 서울에서 부산을 15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수치다.
한뿌리는 우유에 인삼과 홍삼 분말을 섞어 누구나 부담없이 인·홍삼 제품을 즐기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농축액을 희석해 만든 일반 인·홍삼 음료와는 달리 인·홍삼 한 뿌리를 통째로 사용해 영양분 손실도 최소화했다.
지난 9월에는 청양군 구기자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한뿌리 구기보감’과 진도산 울금을 활용한 ‘한뿌리 울금진액’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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