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은 방한홍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연말을 맞이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희망의 선물을 제공하는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을 6일 서대문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산타 선물을 포장하고 감사 편지를 작성해 100여명의 복지관 장애아동들에게 선물했고, 방 대표 및 임직원들이 인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 방한홍(왼쪽) 한화케미칼 대표가 오렌지산타 원정대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있다. 한화케미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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