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는 "정유사들이 4월까지 등유 가격을 4% 가량 인하키로 결정했지만, 이는 총 매출의 2% 이하에 불과하고 수요가 고점인 시기는 이미 지나 부정적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고마진의 파라자일렌(PX)과 중간유분에 대한 노출이 높고 S-Oil(010950)과 GS(078930)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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