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GS건설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5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측은 해외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며 "경쟁우위 프로젝트와 신규진입 공종의 적절한 배합, 경쟁력 있는 벤더발굴, 파이낸싱을 동반한 수의계약공사 확대 등을 통해 해외사업 매출 총이익률 12%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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