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일동제약 중추신경제 등 40개 품목 허가

  • 등록 2009-02-16 오전 9:06:54

    수정 2009-02-16 오전 9:06:54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원료 등 40개 품목을 허가하고, 2개 품목에 대해서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청은 전문의약품으로 ▲일동제약(000230) 디멘셉트정5mg ▲명문제약(017180) 명문온단세트론주사 ▲환인제약(016580) 발크로버정500mg ▲태극제약 태극프레드니솔론정5mg ▲한국에자이 메치코발주500mg 등을 포함, 총 9개 품목을 허가했다.

또, 일반의약품으로 ▲동아제약(000640) 터비뉴액 ▲한미약품(008930) 메가폴로민에프연질캡슐 ▲조아제약(034940) 시크린에스점안액 ▲부광약품(003000) 페미용제 ▲대원제약(003220) 오라민에스연질캡슐 ▲그린제약 그린헥시디놀액 ▲경진제약 그린헥시디놀액 등을 포함, 총 19개 품목이 허가됐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클라빅신정75mg`과 유나이티드인터팜의 `클라박신정75mg`에 대해서는 생동성 시험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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