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진칼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296억원(영업이익률 16.9%)으로 컨센서스(240억원)를 23% 상회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진에어는 2분기 유가상승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5월 연휴일 수 증가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개선세 시현은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지배구조 관련 우려도 소멸돼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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