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아침기온은 6~7℃가량, 낮기온은 2~3℃가량 떨어며 춥게 느껴지겠다.
중부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남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나 다른 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기사 ◀
☞ 추사랑, 짧은 단발머리 변신..`귀밑 2센치` 머리도 완벽 접수
☞ 男, 여친이 男상사와 해외출장 가면 `썸씽 걱정`..女는?
☞ 에이미 `해결사 검사` 남친과 결별.. "연락조차 안돼"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입동 반짝 추위..어제보다 6도 가량 떨어져 추운 아침
-
등록 2014-11-07 오전 8:47:32
수정 2014-11-07 오전 8:47:32
- 가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입동인 오늘(7일)은 이름에 걸맞게 반짝 추위가 찾아왔다.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아침기온은 6~7℃가량, 낮기온은 2~3℃가량 떨어며 춥게 느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 대전 4℃, 광주 6℃, 대구 7℃,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 대전 16℃, 광주 17℃, 대구 17℃ 예상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는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일부에서는 서리나 얼음이 관측되는 곳도 있겠다.
중부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남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나 다른 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기사 ◀
☞ 추사랑, 짧은 단발머리 변신..`귀밑 2센치` 머리도 완벽 접수
☞ 男, 여친이 男상사와 해외출장 가면 `썸씽 걱정`..女는?
☞ 에이미 `해결사 검사` 남친과 결별.. "연락조차 안돼"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아침기온은 6~7℃가량, 낮기온은 2~3℃가량 떨어며 춥게 느껴지겠다.
중부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고 남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나 다른 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 관련기사 ◀
☞ 추사랑, 짧은 단발머리 변신..`귀밑 2센치` 머리도 완벽 접수
☞ 男, 여친이 男상사와 해외출장 가면 `썸씽 걱정`..女는?
☞ 에이미 `해결사 검사` 남친과 결별.. "연락조차 안돼"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국정감사 출석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449t.jpg)
![[포토]최고위, '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최고위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388t.jpg)
![[포토]'국정감사대책회의 참석하는 추경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280t.jpg)
![[포토]정남수,거리 확인은 정확하게](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0579t.jpg)
![[포토]브룩 핸더슨,힘찬 티샷](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0443t.jpg)
![[포토]포니정 혁신상 시상식 참석한 한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1182t.jpg)
![[포토] 이상희 '정교한 컨트롤로 선두 등극'](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0251t.jpg)
![[포토]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0891t.jpg)
많이 본 뉴스
- 1 "중국인? 웃기고 있네"...'제시 팬 폭행' 남성 신원 확산
- 2 “주에 28번 잠자리”…아내 4명·여친 2명과 산다는 일본男
- 3 “시급 1만원에 애들 하원, 밥해줄 분 구합니다”…요리 테스트까지
- 4 의붓딸 13년간 2000회 성폭행...늦게 안 母 목숨 끊어 [그해 오늘]
- 5 신와르, 美·이스라엘 피해 땅굴 숨었는데…어떻게 사망했나
- 6 “월급 3000만원 주는 베트남으로 갈래요”…한국 의사 수십명 지원
- 7 학군지 80% '보수 교육감'에 몰표 줬는데...왜 진보가 이겼나 [데이터인사이트]
- 8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2심서 ‘녹음파일’ 정당성에 문제 제기
- 9 "또 그놈"…감독관 1명이 18명 감독 "국가가 재범 방치하는 꼴"
- 10 “예식장, 38만원으로 끝”…호텔 대신 맥도날드서 결혼하는 중국인들
오늘의 주요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