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고는 ‘마음까지 맡길 수 있어야 스마트케어’란 주제로 한효주가 티스테이션을 방문해 타이어 점검을 받는 이야기가 담겼다. 스마트한 이미지의 광고계 ‘블루칩’ 한효주를 발탁, 자사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중심의 자동차 토털 서비스센터로 지난 2004년 1호점 개장 이래 현재 전국에 520여 곳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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