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건설업종 목표 멀티플(평가배수) 상향적용으로 목표가는 기존 10만9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실적도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주택시장의 회복에 대해 확신하기가 어렵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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