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목표가 12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옵티머스 원은 안드로이드 2.2버전을 채택해 터치 및 속도가 갤럭시S 수준 이상으로 향상되면서 KT에서 하루 2000~3000대가 판매되고 있다"며 "이는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좋은 반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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