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초콜릿 사흘째 상한가…`신동엽 효과`

  • 등록 2009-09-07 오전 9:19:31

    수정 2009-09-07 오전 9:19:31

[이데일리 최한나기자] 엔터테인먼트업체 디초콜릿이 사흘 연속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13분 현재 디초콜릿(043680)은 가격제한폭(14.73%)까지 오른 1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 3거래일째 상한가 행진이다.

은경표 스타시스인베스트먼트 대표와 개그맨 신동엽씨 등은 지난 3일 지분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하면서 경영에 직접 뛰어들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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