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IPO로 92억달러 가치 평가 기대

  • 등록 2023-10-02 오후 11:17:36

    수정 2023-10-02 오후 11:17:3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버켄스탁이 뉴욕증시 상장을 앞두고, IPO로 최대 92억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NBC는 2일(현지 시각) 독일의 신발 제조업체인 버켄스탁이 IPO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켄스탁이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최초공모로 15억 8천만달러를 조달하기 위해 약 3226만주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IPO 가격은 주당 44~49달러로 책정될 예정이며, 티커는 BIRK로 거래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