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K5와 K5 하이브리드에 연 1.4% 저리 할부 혜택(12~36개월)을 제공한다. 할부 대신 100만~200만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쉐보레 말리부 디젤 모델 등 경쟁 신차가 잇따른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그 밖에 5월 모닝 개인출고 고객에 60만원을 지원하며, 국산 대형차 보유 고객이 K9을 살 땐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레이, K3, K7, 쏘렌토R, 카니발R에도 현금 10만~100만원이나 연 3.9% 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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