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계열 녹십자엠에스 상장 `부적격` 판정

  • 등록 2012-05-25 오전 9:22:36

    수정 2012-05-25 오전 9:22:3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녹십자(006280)그룹 계열 녹십자엠에스가 상장예비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위원회는 지난 25일 녹십자엠에스와 오리온테크놀로지에 대해 미승인 결정을 내렸다.

▶ 관련기사 ◀
☞녹십자, 바이오업체 이노셀 인수하나 안하나
☞녹십자 "이노셀 150억 투자 확정된 바 없다"(상보)
☞녹십자 계열 녹십자엠에스 24일 상장 당락 결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