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TV 백라이트용 LED의 가동률도 2분기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1분기는 판가인하가 계속되고 있고 신모델 출시 지연이 늦어졌다는 점이 부정적이었다"면서 "그러나 2분기 이후부터 올림픽 특수로 TV 판매가 늘면서 LED 가동률은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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