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KB금융`

  • 등록 2011-07-24 오후 4:01:25

    수정 2011-07-24 오후 4:01:25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7월 넷째주(7.18~7.22)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KB금융(105560)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1263억원이다.

외국인은 다음으로 NHN을 1187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또 외국인은 하이닉스(1118억원), 현대중공업(1114억원), LG화학(757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 화면번호기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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