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무학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65억원과 173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1%와 18.0% 증가할 것”이라며 “소주 가격 인상 덕분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같이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예상 PER은 17.4배로 가격 인상 효과를 감안하면 음식료 평균인 21배를 하회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된다”며 “밸류에이션 정상화 구간으로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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